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토 신지 (문단 편집) == 기타 == * 헤븐즈 필 루트에서 [[마토 조켄]]이 뭐 하는지 모른다는 대사도 있고 여러 정황을 봤을 때 조켄의 내막은 몰랐던 듯. * 학교에선 의외로 성적이 높고 인기의 요인엔 돈을 잘 뿌렸단 것도 있었다고 한다.[* 마토 가문의 경우 토오사카처럼 재산을 잃진 않아서 부자 맞다.] 그리고 궁도부에 들어간 건 다른 체육 활동 보다 대중적이지 않고 금욕적인 스포츠로 보였기 때문. * [[파일:신지설정화.jpg]] 작품 구상 초기 당시엔 이미지 컬러가 붉은 색으로 설정되어 있었으나, 토오사카 린과 겹쳐지는 바람에 바뀐 걸로 추정된다. * 설정 상 본편에서 못 보여준 좋은 면도 있다 지만(마술에 대한 강박이 생기기 전에는 빈정대면서도 솔직한 면이 있었다. 적으로서는 귀찮지만 아군으로 있다면 믿음직한 타입이기도 하다)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를 만들 적에는 제작진이 여유가 없어 이를 싣지 못했고, 이제는 개그캐릭터가 되어서 좋은 면을 부각시킬 방법은 저 멀리 떠나버렸다. 이 개그캐 설정은 좌충우돌 화투여행기가 그 시작으로, 페이트 타이가 콜로세움에서 절정을 이룬다. 이후의 작품에서도 개그한편 한창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를 만들 적에는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보다 신지 루트(타도 토오사카 린 루트) 쪽을 넣을 가능성이 높았다.[* 그나마 의외로 착한 녀석이었다는 설정은 엑스트라 시리즈에서 보여준다.] * 담당 성우인 [[카미야 히로시]]가 맡은 다른 캐릭터들을 보면 대부분 쿨하고 간지 나는 역할이 많은 편이라,[* [[아카시 세이주로]], [[리바이]], [[트라팔가 로]] 등.] 아무것도 모르고 Fate 시리즈를 접한 팬들은 꽤나 놀랍다는 반응이 대부분을 이루었었다. 특히나 이번에 방영된 [[UBW TVA]]에선 신지의 찌질함이 더욱 부각되어 나오는 편이라, 해당 작품을 처음 시청한 팬들이 충격과 공포에 빠졌다고. 그래도 성우의 열연에 힘입어 좋은 평을 들었다.[* 여담으로 자신이 맡은 캐릭터 중 가장 오래 연기하고 있는 캐릭터라고 한다.] 재미있는 건 카미야가 신지처럼 타입문 설정에 어두운데[* 신지는 마술과 마술사의 존재에 동경을 품고 있지만 정작 마술과 마술사에 대해서 제대로 아는 건 거의 없다.] 이 점이 신지란 캐릭터를 연기하기 좋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 '''의외로 본편의 세 루트든 외전이든 나름 꼬박꼬박 출연하고 있다(!)''' 본편은 물론이고, 엑스트라, 프리즈마 이리야, 카니발 판타즘, 제도성배기담, 할로우 아타락시아, 타이가 콜로세움, 캡슐 서번트에서 출연했다. 그랜드 오더에서는 상술했듯 스토리 내에선 마스터들 중에선 쿠즈키와 단 둘[* 아트람 갈리아스타까지 합치면 3명이다.]이 등장하지 못했지만[* 에미야 시로는 [[센지 무라마사]]의 빙의체로 등장했을 뿐만 아니라 [[에미야(Fate/Grand Order)|아예 본인이 직접 나오고]], 린은 [[이슈타르(Fate/Grand Order)|이슈타르]]와 [[에레쉬키갈(Fate 시리즈)|에레쉬키갈]], 사쿠라는 [[파르바티(Fate 시리즈)|파르바티]]와 [[카마(Fate 시리즈)|카마]], 코토미네는 라스푸틴, 바제트는 [[마난난 막 리르(Fate 시리즈)|마난난 막 리르]], 이리야스필은 [[시토나이(Fate 시리즈)|시토나이]]의 빙의체로 등장하기도 했고 평행세계의 본인이 등장하기도 했으며, 조켄은 [[사계마무도시 런던]]에서 [[마신주/목록#s-2.3|바르바토스]]의 숙주로 본인이 직접 등장했다.] 그나마 개념예장으로 등장하기는 했으며 OVA에서는 메두사 얼터에 의해서 석상으로 변한 모습으로 출연.~~타입문 개근왕~~ * 공식 TS에서 짧은 머리로 나와서 그런지 여체화되면 짧은 미역머리의 미소녀로 나오는 경우가 많다. * 타입문 캐릭터 인기투표에서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을 이긴 적도 있었다. 의외로 인기가 있는 캐릭터로 굿즈가 나올 때 꼬박꼬박 개근한다. HF 루트에서의 모습을 보면 이런 놈(...)한테 팬이 있다는게 이해가 안될 수도. 카미야 히로시라는 엄청난 팬덤을 거느린 인기 성우가 연기를 하고 있어서 이 쪽으로도 인기가 있다. * 한때 'CMM(천연 미역머리)'란 별명이 돌아다닌 적이 있다. 당시 동인물을 [[대패질]]하던 사람이 어쩌다 붙인 별명인데 순식간에 퍼졌다. 물건너에 역수출되기도. * 유포테이블판에선 눈동자가 제대로 묘사된다. 그 전까지 게임 CG나 애니에선 사쿠라처럼 눈동자 없고 안광만 있는 눈이었다. * 좌충우돌 화투여행기에서는 선택시 HP가 3점으로 고정된 상태에서 나온다. 거기다 스킬도 없어서(스킬이 컨티뉴99개....). 이 녀석으로 트레블 모드 엔딩을 보려면 그야말로 인고의 시간을 거쳐야 한다. 다른 팀들도 팀이지만 캐스터 팀이나 버서커 팀과 싸울 때는 더더욱 고생한다. 고생고생해서 겨우 이겼더니 스킬발동으로 패배로 처리되질 않나.. 스킬 때문에 HP가 다른 팀의 2배가 되질 않나, 무엇보다 백미는 이 녀석의 트레블 모드 엔딩이다. 모든 캐릭터들을 동원한 하렘을 실현해 전부 바니걸 차림으로 나체의 신지에게 달라붙어 있다.(심지어는 유부녀가 된 캐스터도 있다.) 참고로 여기에는 시로와 잇세이도 포함된다 ~~ANG?~~ * 나스는 신지의 미역머리 디자인에 대해 [[소녀혁명 우테나]]의 [[사이온지 쿄우이치]]를 의식했다고 한다. "역시 남자 친구 포지션의 캐릭터는 머리가 웨이브여야지!'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 나스 대담에 따르면, 만일 아처의 정체를 알아도 그럴 리가 없다고 극구 부정한다고 한다. 설령 린이 원리를 설명해줘도 못 믿는다고.[* 사실 신지 입장에서 생각하면 당연할 것이 '''호구 취급 받을 정도로 이타적인 시로가 겉보기로는 완전히 정반대인 남자가 된다'''고 누가 생각이나 하겠는가. 당장 린이나 세이버는 물론이요 시로 자신까지 아처가 스스로 밝히기 전까진 믿지못했다. 하물며 그런 시로를 타이가 다음으로 오래봤을 신지입장에서는 못믿는 것이 당연할 것이다.] 신지는 근본이 일반인이라서 결국 현실을 사는 남자라고 한다. * 마술사 가계에서 사실상 일반인으로 태어난 사람이 쓰지도 못할 마술에 집착하게 되면 어떤 인물이 나오는지 보여주는 캐릭터이기도 하다. 간단히 말해 타입문 마술사 세계관에서 [[스큅]], 그 중에서도 완전히 일반인 세상에 동화하지 못한 스큅이라 할 수 있는 존재.[* [[아구스 필치]]가 그나마 신지와 좀 비슷한 케이스이다. 그 역시 마법사 가계나 스큅이고 쓸 수 없는 마법을 배우고 싶어하며 마법사가 되고싶어하지만 결국(...) 필치나 신지나 '''자기들은 절대로 못 쓸 마법/마술을 쓸 수 있는 몸으로 태어난 자들'''을 옆에서 끊임없이 봐야하는 삶을 살아온 것도 비슷하다.] [[페스나]]에서 나오는 본인 아버지 [[마토 뱌쿠야]]의 태도처럼, 신지 역시 그냥 마술사 쪽은 깔끔하게 포기하고 부잣집 도련님 정도의 신세에 만족했다면 편했을지도 모른다. 그의 본편 행보를 보면 그냥 [[자업자득]]. * 2차 창작 내에서도 좋은 취급은 못 받지만 초반에 사쿠라를 여동생으로서 아낀 모습이 주류가 되는 창작에서는 여동생을 진심으로 아끼고 걱정하는 오빠로 나오며 사쿠라에게 둔감한 시로에게 사쿠라는 시로를 좋아한다고 일침을 가하려다 사쿠라가 말려서 무위로 돌아가는 포지션으로 나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